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우선 민감한 얘기라 조심스럽네요.
무조건 욕하기도 그렇고 참..
이유인 즉, 먹고살려고 하다보니 자꾸 그렇게 마케팅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어려운 회사들도 많고..힘든 매니저 분들도 많고.. 경쟁업체들은 늘어나고..
그래서 쉽게 만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것 같네요.
이해하시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런 분들을 만나봤는데 전부다 사기꾼 같거나..
못된 사람들 같지는 않더라구요. 경쟁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말하더군요..(물론,하면 안되죠 ㅜㅜ;)
그래도 다 그런분들만 있는건 아니예요.
진실되게 신뢰도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도 많이 계신답니다.
일단 고객님 정서에 도움 주실 분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후 또다시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마음 안좋으신 상황에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도 전화주세요)


=========== 원래글 ============
제가 3번정도 운수회사를 가봤는데 느낌상 다 알선소에만 간것가탕요
자꾸 이상한말하고 다른 매물만 말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일단 다른매물이더라도 당사매물이 있으면 좋은데 한개도 없고
운송계약서도 중요하다 들어서 물어보면 안보여주고 없고
제가 운이없어서 그런곳만 간건지 다 그런건지
평좀보고 방문했는데 도와주실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