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서 누구보다 심정을 잘 이해합니다.
그래도 말하기 쉽지 않은 내용일 수 있는데,솔질히 말씀해 주시니
저도 조심스레 진실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금 상황에 적합한 매니저분께 당부드리고 연락드리라 하겠습니다.
그땐.. 눈치보지 마시고 화끈하게 모든 궁금증 해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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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많아서 걱정인데 지입일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안전한 회사에서 여유롭게 궁금증들을 해결하고싶어서 부탁을 드리려합니다
소심한 성격이라서 몇군데 전화해봤더니 원하는 대답이 잘안나오고 눈치보여서
길게 대화를 못하게 되더라구요
조금 섬세하시고 부드러운 전문가를 연결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